금천 청소년들 카페 수익금으로 장학금 기부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02-14 15:25:38

금천구 청소년문화공간 ‘꿈꾸는 나무’를 운영하고 있는 ‘꿈나운영단’ 청소년들이 지난 13일 ‘금천미래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은 차성수 구청장(가운데)과 청소년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금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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