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 청소년들 카페 수익금으로 장학금 기부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02-14 15:25:38 금천구 청소년문화공간 ‘꿈꾸는 나무’를 운영하고 있는 ‘꿈나운영단’ 청소년들이 지난 13일 ‘금천미래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은 차성수 구청장(가운데)과 청소년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금천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