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署, 폐지줍는 어르신 교통안전 예방 활동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02-15 16:00:00 경기 김포경찰서는 지난 14일 북변동에 위치한 고물상에 방문하여 폐지 줍는 노인의 교통안전을 위해 빛 반사 바람막이를 배부하고, 야광반사 스티커를 부착했다. 사진은 경찰관이 노인의 리어카에 안전운전 스티커를 부착하는 모습.(사진제공=김포경찰서)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