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명세빈 “외롭다는건 진짜 힘들더라”…누리꾼 “궁s 생각난다”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2-16 08:07:48

▲ 사진출처=tvN '택시' 방송화면 캡처 배우 명세빈이 ‘택시’에서 이혼에 대해 입을 열었다.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명세빈이 출연해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특히 그는 이혼에 대해 언급하며 현장 사람들의 시선을 모았다.

명세빈은 “혼자니까 외로울 수 있는데 근데 누구랑 같이 있어서 외롭다는건 진짜 힘들었다”라며 “다들 그렇게 사는데 저는 그걸 감당하기 힘들었던 것 같다”라며 이혼 당시에 대해 회상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rjh3**** 결혼은 신중히” “jise**** 궁s생각난다” “kgek**** 아직 결혼전인줄로만 알고있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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