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명세빈 “외롭다는건 진짜 힘들더라”…누리꾼 “궁s 생각난다”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2-16 08:07:48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명세빈이 출연해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특히 그는 이혼에 대해 언급하며 현장 사람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rjh3**** 결혼은 신중히” “jise**** 궁s생각난다” “kgek**** 아직 결혼전인줄로만 알고있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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