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그대와’, 방송 직후 '화제만발' 네티즌들 “전개가 쉴 틈 없다” “믿고 보는 드라마”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2-18 08:30:00

▲ (사진=tvN '내일 그대와' 방송 캡처) ‘내일 그대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극본 허성혜, 연출 유제원)에서는 유소준(이제훈 분)과 송마린(신민아 분)의 달콤한 신혼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목숨을 구하기 위해 마린과의 결혼을 결정한 소준의 모습이 재미를 더했다. 특히 두식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가고 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milk**** 요즘유일하게 이제훈때문에 믿고 보는 드라마” “봄* 언제 시밍아웃하니” “tlsq**** 5회까지 전개가 쉴 틈 없이 빠르네. 소재도 좋고 캐릭터들도 매력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가 궁금”이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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