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심’ 꾸준한 인기…박스 오피스 1위 자리 유지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2-22 09:00:00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1일 '재심'(감독 김태윤)는 전국 865개의 스크린에서 방영됐으며 10만6105명의 관객 수를 기록했다. 이는 박스오피스 1위의 기록으로 ‘재심’은 개봉 이후 꾸준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중이다.
한편 박스 오피스 2위는 ‘조작된 도시’로 5만9235명의 수치를 보였으며, 3위는 ‘트롤’로 3만1744명의 관객 수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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