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길로?… ‘특검법 연장’ 합의 실패

연합뉴스

  | 2017-02-23 16:48:22


23일 오전 특검 수사기간 연장법안 직권상정 등을 논의하기 위해 국회 의장실을 찾은 여야 원내대표가 정세균 의장과 함께 면담 전 사진 촬영을 마친 뒤 각자 자리로 향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당 주승용·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 정세균 국회의장, 자유한국당 정우택·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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