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심’, 200만 관객 돌파 목전과 함께 박스오피스 2위 올라 ‘겹경사’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2-27 07:55:28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6일 ‘재심’은 전국 934개의 스크린에서 일일 관객 수 17만 2295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는 188만 7280명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26만 5088명의 관객을 모은 ‘23 아이덴티티(감독 M 나이트 샤말란)’가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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