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도시관리공단, '동네서점 살리기' 협약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03-01 15:00:00 최근 강동구 도시관리공단이 사람이아름다운동네서점 협동조합과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상생(相生)의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내 동네서점 살리기에 나섰다. 사진은 양 기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위해 의견을 나누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강동구도시관리공단)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