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영화 '로건' 스틸 컷 외화 ‘로건’이 3.1절날 개봉되면서 영화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로건’은 세월이 흐름에 따라 능력을 잃어가는 로건(휴 잭맨 분)이 어린 소녀 로라(다프네 킨 분)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렸다.

파워풀했던 과거 로건과 달리 현재 쇠약해 있는 그의 모습은 영화팬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누리꾼들은 “deff**** 음 정말 장렬한 마무린가” “cros**** 이번에 외국 시사회 반응보면 대박 잘 만들었다는데 봐야겠네..” “데* 엄청난 시각적 쾌감을 준다는 빨리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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