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찾아줘' 첫방, 시청자들 "배우들만 좋았다" "스토리 약해"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3-01 10:00:00
28일 KBS2 2부작 드라마 '그녀를 찾아줘'(극본 김의찬, 연출 이형진)에서는 얀(이현재 분)과 하영(오하영 분)의 만남이 그려졌다.
한편 '그녀를 찾아줘'는 에이핑크 오하영이 데뷔 6년만에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해 화제를 모았다. 웹드라마 '고품격 짝사랑'과 '선생님 좋은 밤이에요' 등에 출연해 온 몬스타엑스 형원도 지상파 드라마에 첫 출연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