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아버지가 이상해', 시청자들 "첫방부터 꿀잼" "기대에 부응"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3-06 09:00:00
첫방 '아버지가 이상해' 방송이 방영되자 시청자들의 반응이 화제다.
지난 4일 오후 첫 방송된 '아버지가 이상해' 1회에서는 변한수(김영철 분), 나영실(김해숙 분) 부부와 개성 강한 네 자녀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seri**** 기대에 부응" "stan**** 첫방부터 꿀잼" "ycth**** 재밌더라 뭔가 유쾌하고" "doke**** 첫회 보니 드라마가 괜찮을 것 같다" "k200**** 드라마 재미있을거같음 출연배우들도 대박이고"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아버지가 이상해'는 가정적인 아버지와 생활력 강한 어머니 그리고 네 자녀가 모여 사는 변씨 집안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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