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심’ 관객수 225만대 돌파…300만 멀지 않았다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3-06 09:00:00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5일 영화 '재심'(감독 김태윤)은 전국 534개의 스크린에서 총 5만1239명의 관객 수를 나타냈다. 이로써 ‘재심’은 누적 관객수 226만6965명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로건’으로 관객수 24만2958명을, 박스오피스 2위는 ‘해빙’으로 19만1747명을, 박스 오피스 3위는 ‘23 아이덴티티’로 6만5156명의 관객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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