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심’ 꾸준한 관심…관객 수 300만까지 순항 중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3-08 07:22:41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7일 '재심'(감독 김태윤)은 전국 500개의 스크린에서 방영됐으며 1만5439명의 관객 수를 기록했다. 이는 박스오피스 4위의 기록으로 ‘재심’은 현재 누적 관객수 229만8052명의 수치다.
한편 박스오피스 1위는 ‘로건’으로 관객수 7만8907명을 기록했으며, 박스오피스 2위는 ‘해빙’으로 관객수 3만4309명의 관객 수를 나타냈고, 박스오피스 3위는 ‘23 아이덴티티’로 1만6507명의 관객수의 수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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