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슬2’ 강예원 첫인상은?…전소미 솔직 발언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3-13 09:00:00

▲ <사진제공=KBS>
‘언니들의 슬램덩크(이하 언슬2)’에 출연하는 전소미가 강예원의 첫인상을 밝혔다.

최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는 KBS2 예능프로그램 ‘언슬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전소미는 “앞으로 이 멤버로 나올 수 없을 것 같아서 출연하게 됐다”며 “언니들에게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았다”고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가수활동 할 때는 JYP에서 열심히 연습해서 찾아 뵐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전소미는 “아직 촬영을 많이 안 한 상태다.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라 어려운 분은 없다”며 “강예원이 어려울 줄 알았는데 지금은 제일 잘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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