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나혼자 산다’ 에고편 속 “미래 와이프 만날 수 있다고 들었어요”? ‘시선 집중’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3-11 08:00:00

▲ 사진출처=MBC '나혼자 산다' 예고 화면 캡처 ‘나혼자 산다’ 예고편 속 헨리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4일 공개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 산다’ 196회 예고편에서는 헨리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헨리는 스키장을 찾으며 “기대를 많이 했다”라고 들뜬 기분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그는 “미래 와이프를 만날 수 있다고 들었어요”라며 스키장에 있는 여자들에게 접근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나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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