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해빙기 재해위험지구 현장 점검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03-14 16:54:36 최근 이홍균 경기 김포부시장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월곶면 포내리 급경사지 등 3곳의 재해위험지구를 찾아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사진은 이 부시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현장점검지에서 관계자에게 보고를 받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김포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