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해빙기 재해위험지구 현장 점검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03-14 16:54:36

최근 이홍균 경기 김포부시장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월곶면 포내리 급경사지 등 3곳의 재해위험지구를 찾아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사진은 이 부시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현장점검지에서 관계자에게 보고를 받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김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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