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의회, 결산검사위 구성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17-03-15 14:09:40
대표위원에 박승진의원 선임
오는 24일부터 활동 시작
▲ 박승진 의원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의회(의장 강대호)는 최근 열린 제2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승진 의원을 2016 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구의회에 따르면 올해 결산검사 위원으로는 박승진 구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선임하고, 외부위원으로는 전직 공무원 출신과 세무사 등 총 3명으로 구성했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오는 24일~4월22일 약 한 달간의 결산검사에 돌입한다.
박 위원은 “이번 결산검사가 다가올 행정사무감사 및 오는 2018년 예산편성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매우 중요하다”며 “최근 증가하고 있는 복지비 예산 등의 예산 전반에 대해 사업별로 올바르게 집행했는지 꼼꼼하게 결산검사에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는 24일부터 활동 시작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의회(의장 강대호)는 최근 열린 제2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승진 의원을 2016 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구의회에 따르면 올해 결산검사 위원으로는 박승진 구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선임하고, 외부위원으로는 전직 공무원 출신과 세무사 등 총 3명으로 구성했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오는 24일~4월22일 약 한 달간의 결산검사에 돌입한다.
박 위원은 “이번 결산검사가 다가올 행정사무감사 및 오는 2018년 예산편성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매우 중요하다”며 “최근 증가하고 있는 복지비 예산 등의 예산 전반에 대해 사업별로 올바르게 집행했는지 꼼꼼하게 결산검사에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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