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장애인복지관, 장애인식개선 인형극 선봬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03-17 10:00:00 최근 경기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은 통합어린이집인 푸른숲어린이집과 세교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2017년 장애인식개선 인형극인 ‘호랑이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를 진행했다. 사진은 어린이들이 인형극을 관람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오산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