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혜화동 ‘마로니에 예술시장’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17-03-20 13:57:27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마로니에 공원에서 미니어처 한복, 한지공예, 목공예, 야생화자수, 핸드메이드 모자 등 다채로운 공예품들이 판매되는 ‘2017 마로니에 예술시장’이 열렸다. 사진은 예술시장 방문객들이 진열돼있는 공예품들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