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관광피해 최소화 대책회의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03-20 14:39:40

서울 중구는 최근 중국의 한국관광 금지조치와 관련, 지난 17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명동·동대문관광특구, 호텔, 여행사, 전통시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관광산업 피해 최소화 대책회의’를 열었다. 사진은 최창식 구청장(가운데)이 발언하는 모습.(사진제공=중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