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관광피해 최소화 대책회의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03-20 14:39:40 서울 중구는 최근 중국의 한국관광 금지조치와 관련, 지난 17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명동·동대문관광특구, 호텔, 여행사, 전통시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관광산업 피해 최소화 대책회의’를 열었다. 사진은 최창식 구청장(가운데)이 발언하는 모습.(사진제공=중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