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家 3부자 출석

연합뉴스

  | 2017-03-21 09:00:00


경영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롯데 총수 일가의 첫 정식 재판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렸다. 이날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왼쪽 사진),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가운데 사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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