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즌’, 오는 23일 개봉…네티즌 반응은 ? 김래원 '글쎄'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3-22 09:23:59

▲ 사진=영화 '프리즌' 스틸 컷 영화 ‘프리즌’이 오는 23일 개봉하는 가운데 영화 팬들의 시선이 모아진다.

‘프리즌’은 감옥안에서 절대 권력을 휘두르는 정익호(한석규 분)와 증거인멸, 경찰 매수 등으로 입소하게 된 전직 꼴통 경찰 송유건(김래원 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특히 ‘프리즌’ 속 정익호와 송유건은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는 범죄를 계획하며 영화의 광범위한 스케일을 보여준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김래원의 연기력에 대해서는 의문점을 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di****** 김래원은 해바라기때가 좋았다” “robo**** 나는 김래원보단 한석규 연기가 더 좋은 것 같다” 등의 의아한 반응을 내비쳤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