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테스피스 엔터테인먼트 ‘우리 갑순이’의 배우 최대철과 유선이 다정산 셀카를 공개했다.

최대철과 유선은 SBS 주말 연속극 ‘우리 갑순이’ 속 엇갈리는 러브 스토리와는 달리 셀카를 통해서는 화기애애한 비하인드 장면을 선보였다.

사진 속에는 환한 미소와 함께 여성스러움이 가득한 유선과 깔끔한 수트로 고급스러운 남성미를 보이는 최대철 배우가 다소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이들은 ‘우리 갑순이’에서 등장하는 씬들은 매회 최고 시청률 포인트로 등극했으며, 최근 두 배우의 재회 장면이 20%에 육박한 시청률까지 기록하는 등 두 배우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최대철은 “감독님, 작가님께 감사드리는 것은 물론 늘 옆에서 든든하게 끌어주는 유선 누나에게 정말 감사하다”라며 “이렇게 좋은 결과를 만들어 주신 시청자 분들에게 가장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우리 갑순이’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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