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서 편지를 낭독하고 있는 학생들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17-03-26 07:39:11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지난 24일 서울지방보훈청이 서울 광화문 중앙 광장서 전사자 유가족, 주요 인사, 각계 대표, 시민, 학생, 군 장병 등이 참여한 ‘제2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천안함 전사자들에게 바치는 편지를 낭독하고있는 고등학생들의 모습.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