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서 ‘관광업계 관계자 간담회’ 열려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03-29 14:47:20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청에서 관광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중국 관광 금지령에 따른 피해상황 및 건의사항을 듣는 ‘관광업계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한국여행업협회 관계자가 최근 중국 시장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강남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