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산불 피해 막은 초등생 2명에 감사장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03-31 09:00:00 지난 29일 서울 금천구는 지난 2월25일 금천초등학교 뒤에서 발생한 산불을 발견한 후 신속한 신고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큰 기여를 한 초등학생 쌍둥이 남매에게 감사장를 수여했다. 사진은 차성수 구청장, 쌍둥이 남매 어머니인 이태선씨, 조나경양, 조재린군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금천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