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 취약계층 지원 ‘희망 나눔 프로젝트’ 협약 체결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03-31 09:00:00 경기 용인시는 지난 29일 시장 집무실에서 지역내 이마트 7곳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희망 나눔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정찬민 시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관계자들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용인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