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 취약계층 지원 ‘희망 나눔 프로젝트’ 협약 체결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03-31 09:00:00

경기 용인시는 지난 29일 시장 집무실에서 지역내 이마트 7곳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희망 나눔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정찬민 시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관계자들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용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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