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최저금리 벤처기업육성자금 75억 원 지원
어려운 경제여건 감안, 기업 실질 부담 금리 1% 내외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17-04-02 10:00:00
광주광역시는 기술력이 뛰어난 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벤처기업육성자금 75억 원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벤처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저 대출 금리를 제시한 은행과 협약해 최저금리로 운용하며, 시에서 이차보전 2.3%를 지원해 기업체의 실질적 부담은 1% 내외다.
지원 업종은 벤처기업과 창업 5년 이내 광 관련기업이며 시설자금 3억원, 운전자금 2억 원을 각각 지원한다. 상환조건은 2년 거치 일시상환이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중소기업 현장 방문을 통한 애로사항 청취,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등으로 지역 경제살리기에 주력할 계획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