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혼? 이미 있는 현상인 것 같다” 이다도시, 과거 발언 ‘재조명’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4-03 09:00:00
KBS2 ‘여유만만’에서는 이다도시가 과거 출연해 졸혼(졸업을 하듯이 결혼을 끝낸다는 의미)에 대해 이야기 했다.
또한 그는 “이미 서양에서는 졸혼해서 친구처럼 지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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