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위의 집' 한국판 '컨저링'..'10대들의 핫한 영화 등극'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4-09 12:50:00
지난 5일 개봉 후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진행한 '시간위의 집'은 무대인사 현장 사진과 ‘무섭다’는 영화 관람평이 화제가 되며 중고등학교 학생들 사이에서 반드시 봐야하는 영화로 입소문이 퍼지고 있는 것.
한편 10대뿐 아니라 전 세대를 아우르며 '시간위의 집'은 '스릴러 퀸' 김윤진을 필두로 옥택연과 조재윤의 열연까지 더해져 웰메이드 하우스 미스터리 스릴러라는 호평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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