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YG 데려가서 데뷔시키고 싶다”, 보이프렌드 심사평 ‘눈길’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4-10 10:56:10
과거 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보이프렌드가 지코의 ‘boys and girls’의 무대를 꾸몄다. 무대가 끝난 이후 양현석은 보이프렌드에게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그는 “이 친구들 yg에 데려가서 데뷔시키고 싶다”라며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 정도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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