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왕십리 교회, 교회 유휴시설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04-16 00:00:00 최근 서울 성동구는 구청에서 왕십리교회와 교회 유휴시설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정원오 구청장(왼쪽 네번째)와 맹일형 담임목사(왼쪽 다섯번째)가 업무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