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김해시부곡주민지원협의체, 노후 책걸상 교체비 지원

최성일 기자

csi346400@siminilbo.co.kr | 2017-04-17 15:07:47

[김해=최성일 기자] 경남김해시부곡주민지원협의체(위원장 신상훈)는 최근 김해시폐기물소각시설 영향권 내 부곡초등학교에 노후 책걸상 교체 사업비 1000만원(책걸상 각 115개)을 부곡초등학교(교장 전덕필)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김해시는 소각시설 영향권 300m이내 2600여세대 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세대별 난방비 지원, 주거환경개선, 어린이지원 사업 등에 매년 2~3억원을 부곡주민지원협의체에 지원하고 있다.

이번 노후 책걸상 교체사업은 책걸상이 노후되고 학생들의 체격에 맞지 않는 등 이용불편에 따른 학부모의 의견과 학교 측의 요구에 따라 지원됐다.

부곡주민지원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소각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주민복리증진과 환경보전에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