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혁명 기념식 연합뉴스 | 2017-04-19 16:58:09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왼쪽부터)와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19일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열린 4.19혁명 기념식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