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투맨’ 박해진 “촬영 끝나면 설우 사라지는 것 같아 먹먹했다”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4-22 18:00:00
박해진은 최근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에서 김설우를 연기한 것에 대해 “10년만에 마음대로 연기할 수 있는 캐릭터를 만났다”라며 “그만큼 재미있게 잘 놀았다는 느낌”이라고 전했다.
한편 ‘맨투맨’은 매주 금토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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