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소이현, 김성령에게 얻은 조언은?…‘관심 집중’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4-25 09:00:00
배우 소이현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자녀 계획 발언이 재조명됐다.
소이현은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아들 둘 엄마인 김성령은 신혼인 소이현에게 아이는 둘 이상 낳으라고 조언했다.
이에 그는소 “아들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한 뒤 “또 딸이 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4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소이현은 현재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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