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동안교회로부터 기쁨나눔상자 3400개 기탁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04-25 09:00:00

지난 23일 유덕열 서울 동대문구청장이 김형준 동안교회 담임목사로부터 통조림·카레·장류 등 3~5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된 ‘기쁨나눔상자’ 3400개를 기탁받았다. 사진은 유 구청장(오른쪽)이 기쁨나눔상자의 구성물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동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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