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유채꽃 속 누가 꽃인지 분별할 수 없는 아름다운 자태 공개...‘눈길’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4-25 09:00:00
손연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안녕”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유채꽃밭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을 마저 행복하게 만들었다.
한편 손연재는 EBS 다큐멘터리 '이것이 야생이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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