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서도 소중한 '한 표 행사' 연합뉴스 | 2017-04-25 17:11:43 제19대 대통령 재외선거가 25일 해외 각지에서 시작된 가운데 중국 랴오닝성 주 선양 대한민국총영사관 내 설치된 투표소에서 신봉섭 선양 총영사(오른쪽)가 투표하고 있다. 선양 총영사관이 관할하는 동북3성 지역에서는 이번 선거에 2천179명이 유권자로 등록해 작년 총선 때 767명에 비해 2.8배 늘어났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