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 신갈동, 취약계층 노인들 위한 ‘사랑의 밥차’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04-29 09:00:00

경기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사)여럿이 함께 푸드뱅크’와 함께 지역내 저소득 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은 노인들이 식사하는 모습.(사진제공=용인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