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 신갈동, 취약계층 노인들 위한 ‘사랑의 밥차’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04-29 09:00:00 경기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사)여럿이 함께 푸드뱅크’와 함께 지역내 저소득 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은 노인들이 식사하는 모습.(사진제공=용인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