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고 창피해서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으면..” 송대관, 발언 ‘눈길’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5-01 14:23:29
한 매체에서는 지난달 28일 송대관이 후배 여가수 매니저 홍씨에게 언어폭행을 당했다고 전했다.
이에 매체의 기자가 지난달 27일 송대관에게 찾아가 이에 대해 묻자, 송대관은 “50년 가수 인생에 이런 봉변은 처음이다”라며 “부끄럽고 창피해서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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