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말' 이보영, 경찰 복직 후 긴장감 증폭 '예고'..."놀랄 필요 없을텐데"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5-03 09:00:00
이보영은 1일 방송된 '귓속말' 12회 예고편에서 경찰에 복직한 뒤 자신의 복직에 놀란 강정일(권율 분), 최수연(박세영 분)에게 "죄 없는 분들은 놀랄 필요 없는텐데"라고 말하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어 극에 흥미를 더했다.
2일 방송될 '귓속말'에서 이보영이 어떤 활약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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