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김성리, 굵은 땀방울 흘리며 연습..."A등급 향상 기쁘다"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5-03 18:43:35
김성리는 최근 '프듀'에서 윤희석, 정원철, 김동한, 장문복, 성현우과 함께 그룹 EXO의 'Call Me Baby' 무대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은 바 있다.
그는 이 무대를 통해 뛰어난 가창력과 춤실력으로 단숨에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김성리는 방송 초반 B등급을 받았지만 14일 방송된 2화에서 A등급으로 등급이 향상되는 모습을 보여 실력을 입증했다.
이어 관계자는 "최선을 다해 본인 스스로가 자긍심을 갖고 열심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 있을 무대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뜨거운 열정으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리는 방송마다 향상되는 실력으로 국민프로듀서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5일 방송되는 '프듀'에서는 꾸준한 연습의 결과로 얼마나 멋있는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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