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국표 도봉구의원, 쌍문1동 주민 불편 현장 활동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05-13 13:36:16

서울 도봉구의회 홍국표 의원(가운데)은 지난 10일 덕성여자대학교 앞 삼양로142길 주택가 일대의 도로포장 불량과 노후화된 하수관으로 인해 주민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주민 불편 현장을 방문해 점검했다.(사진제공=도봉구의회)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