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국표 도봉구의원, 쌍문1동 주민 불편 현장 활동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7-05-13 13:36:16 서울 도봉구의회 홍국표 의원(가운데)은 지난 10일 덕성여자대학교 앞 삼양로142길 주택가 일대의 도로포장 불량과 노후화된 하수관으로 인해 주민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주민 불편 현장을 방문해 점검했다.(사진제공=도봉구의회)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