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월성 성벽서 국내 첫 인골 출토

연합뉴스

  | 2017-05-16 16:39:25


사적 제16호 경주 월성 성벽에서 약 1천500년 전 제물로 묻은 것으로 추정되는 인골 2구가 나왔다고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16일 밝혔다. 사진은 월성 서쪽 성벽에서 나온 인골 모습.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