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유세윤 음주운전 자수 심경 이해가” 기내 흡연 사건 언급 ‘시선 집중’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5-21 15:00:18
과거 김장훈은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독도 관련 간담회 진행 당시 “과거 개그맨 유세윤이 음주운전을 하고 자수했을 당시의 심경이 이해가 갔다”라며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장훈은 최근 욕설 논란으로 인해 구설수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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