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말’ 마지막화 실화냐?…이상윤 “마지막까지 본방사수!”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5-23 09:16:15
배우 이상윤이 아쉬움 가득한 ‘귓속말’ 종방 소감을 전했다.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에서 이동준 역으로 열연하며 제2의 인생캐릭터를 탄생시킨 배우 이상윤이 코앞으로 다가온 드라마 종방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귓속말’은 그동안 저질러 놓았던 일들을 원래 자리로 되돌려 놓으며 권선징악의 결말을 선보일지 시청자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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