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김태희 '임신 15주차' 2세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 '학창시절 사진 때문'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7-05-23 16:00:00
배우 김태희가 임신 15주차에 접어든 소식이 전해져 세간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23일 김태희와 가수 비의 소속사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태희가 임신 15주차에 접어든 소식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지난 1월 19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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