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앉은 朴-崔

연합뉴스

  | 2017-05-23 17:29:12

삼성 등 대기업에서 총 592억원의 뇌물을 받거나 요구·약속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3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417호 법정에 나란히 앉아 재판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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