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역 찾은 劉 연합뉴스 | 2017-05-28 15:56:09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이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스크린 도어 사고 1주기를 맞아 28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구의역 강변역 방면 9-4 승강장 앞에서 헌화, 묵념한 뒤 스크린 도어 옆에 추모 메시지를 부착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